정식으로 선언한다.

지금부터 특별히 광대 외출을 허락한다.

 

 

처음엔 몰랐죠..

제가 이렇게 학원물에 환장하는 줄은,,

 

 

내 인생 찾아 살기 바쁜데

드라마 주인공 인생 개척, 자아 찾기 프로젝트에

이렇게 혈안이 되어 있을 줄도 몰랐죠,,

 

 

근데 그걸 우리 단오가 해내더라구요..

 

창되어 단오 자아 찾아주다가

여름 가을이 다 지나가고

<쩌다 견한 루>도 막을 내렸습니다.

 

 

말티즈 같은 댕댕이 단오

이제 못 만나는 거냐구요ㅠㅠ

 

 

이 귀여운 뽀짝이들을 못 본다는 게

사실이냐구요  ༼;´༎ຶ۝ ༎ຶ༽ 

 

 

초여름 촬영을 시작으로

 

 

깊어지는 가을의 수, 목요일까지

칼같이 9시까지 집으로 들어가게 만들고

 

 

TV 앞에서 터지는 광대를 남몰래

붙들고 있느라 애쓰셨을 분들을 위해

혜윤이의 마지막 포스트를 띄웁니다.

 

 

이렇게 단오가 "내 인생은 내꺼!" 하면

제 인생도 다 주고, 심장도 주고

뭐 다 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렇게 드라마 본방사수에 

메이킹까지 다 찾아보게 만든 여자는

내 여자 은단오 단 하나다!

 

 

비록 만화 속 단오는 떠났지만,

현실 세상의 혜윤이는 영원히 남아있을테니까요!

 

 

지금까지 우리 따노 많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찾은 단오처럼

진짜 "나"를 찾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혜윤이가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만큼은 광대 터지게 웃으셔도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름은 단오야!

그동안 행복했어. 내 이름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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